Waterfall Model 워터폴 모델

워터폴 모델을 설명하는 대표적 이미지(라고 한다)

 

• 요구 분석 → 설계 → 디자인 → 코딩 → 개발 순으로 순차적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마치 폭포수처럼 아래로 이어져 보인다 하여 이름 붙여졌다.

• 적용 사례가 많고 단계별로 정형화된 접근 방식을 사용하는 이유로 기술적인 위험 요소가 적다.
  정해진 순서대로 각 파트의 업무가 분장되고 관리되기 때문에 프로세스 상의 마일스톤을 정하는 것이 비교적 쉬운 편

• 각 단의 경계를 명확하게 구분하고 앞선 파트의 업무가 완전히 끝난 후 다음 단계를 시작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 하다는 문제를 지닌다.

  워터폴 모델을 사용할 경우 디자인입 구현되어 시각적으로 확인하거나 개발을 통해 실제로 웹 또는 앱이 구동되는 모습을 보기 전까지 실제로 확인을 하기 어렵다. (개발된 화면을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나서야 수정 요청이 발생하기 시작)

 

 

 

참고 : http://blog.rightbrain.co.kr/?p=5810